| 억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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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산(944m)--용이 못된 이무기 한 서린곳 ⊙ 억산등산코스 (944 m)
[출처:청도군 문화관광 http://tour.cd.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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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각산과 선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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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693m)과 선의산(756m)--용마의 발자국과 말안장산 용각산은 청도읍과 매전면, 경산시 남천면의 경계를 잇는 해발 692.9m의 산이다. 태백산맥에서 분지한 주사산, 단석산을 지나 사룡산, 구룡산, 반룡산으로 뻗은 지맥중의 주산으로, 여기서 분기한 곰티가 청도지방을 산동과 산서로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산이다. 청도읍의 북쪽에 위치하여 용각산에 실비가 내려 운무에 덮이는 광경을 용각모우라고 하여 청도팔경의 하나로 꼽을 만큼 청도사람과 친숙한 산이다. 북쪽으로는 선의산(756.4m)과 능선으로 연결된다. 선의산은 경산 남천과 청도 매전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마을 주민들은 마음산이라 고 불러왔다. 이 산을 바라볼때 편안한 마음을 준다고 하여 마음산이라한다고 주민들은 잘못 알고 있어 한문으로 표기하여 선의(善意)산이라 한 것이 仙義山으로 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선의산은 마음산이 아니고 산능선의 형국이 말의 안장처럼 생겼다고하여 마안산이라고 하였던 것이 한자로 표기하면서 선의(善意)산으로 잘못되었다는 설이 신빙성이 있다. 용각산 정상 부근의 바위에는 말 발자국의 형상과 바위에 말고삐를 맬 수 있는 기묘한 바위 구멍이 있어 옛날 장수가 용마를 매어 두었다가 용마를 타고 청도 앞산, 즉 남산의 지맥인 와우산까지 날아갔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정상부 밑에는 용샘이라 부르는 우물이 있는데 옛날에는 명주실 한 꾸러미를 풀어 넣어도 그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었다하나 지금은 메워지고 흔적만 남았다. 산 정상부를 발로 구를때 땅의 울림이 있는것으로 보아 큰 동굴이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용각산에서 선의산으로 이르는 길은 평탄하고 억새밭이 더할수 없는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용각산에 오르는 길은 청도읍 안인리나 내리 또는 덕암리에서 오를 수 있으나 근래에 곰티에서 오르는 길이 많이 이용된다. 곰티정상에서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 4Km쯤 가면 산불감시탑으로 오르는길이 있는데 이길을 따라가면 바로 정상에 닿을 수 있다.용각산 정상에서 북쪽 능선으로 선의산으로 갈 수 있으며 매전의 두곡 암자골을 거쳐 숲길로 하산하면 된다. 1995년 봄에 청도산악회원들이 등산로를 정비하여 전에보다 오르기가 훨씬 수월해 졌으며 용각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청도시가지의 정경도 시원스럽고 아름답다.
[출처:청도군 문화관광 http://tour.cd.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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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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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1,240m)--영남 알프스의 주봉 등산코스 가지산(1240 m)
[출처:청도군 문화관광 http://tour.cd.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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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소대 폭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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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바위 봉우리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운문산은 해발 1천 1백88m로 문복산, 가지산, 억산과 함께 경남북 경계를 이루면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어 영남의 알프스라고 불러지고 있다. 운문산은 구름의 문이란 이름 그대로 태산준령에 구름이 감돌때에는 마치 신선들이 사는 곳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계곡마다 그 위용을 자랑하며 산천을 진동시키는 폭포수는 울창한 숲과 함께 태고의 신비를 자아내게해 이곳을 찾는 이의 넋을 잃게 한다. 그중에서도 운문사에서 사리암계곡을 따라 2km 정도 올라가면 운문산과 가지산으로 갈라지는 골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가지산쪽으로 4km정도 깊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약 25m정도 높이의 학소대 폭포를 만날 수 있다.이 폭포 입구에만 들어서면 아무리 한여름철이라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시원하며 바닥넓이는 10여평, 길이가 4m 되는 「소」가 있는데 물의 맑기가 거울과 같다.옛날에 폭포를 중심으로 많은 학들이 모여살아 학소대라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5월 중순이면 폭포 입구 왼쪽 계곡에 함박꽃이 아무도 찾는이 없이 홀로 피어있다.(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서양의 목련꽃 보다 훨씬 아름답고 청아하고 향기 그득한 함박꽃이 피어있는 맑디 맑은 계곡과 학소대는 선경,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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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대폭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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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대폭포는 청도역에서 약 3 km 떨어진 남산 중턱에 있는 높이 30여m의 폭포다.대기암괴석의 깊은 계곡에 울창한 나무들이 숲을 이룬 가운데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물소리와 함께 일대 장관을 이룬다.낙대폭포는 사계절 내내 절경을 이룬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와 깊은 계곡에서 밀려오는 바람이 오싹 추위를 느끼게 하면서 절경을 이룬다.또 가을이면 오색 단풍이 풍벽을 이루는가 하면, 겨울에는 흐르던 폭포수가 그대로 얼어붙어 흡사 은 풍을 연상케 한다.낙대폭포는 옛부터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약수폭포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그래서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이 찾아들어 웃통을 벗은채 폭포수를 맞으며 신경통도 고치고, 더위를 식히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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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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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1.188m) --듬직하고 중후한 영산 영남알프스의 주봉인 가지산(1240m)에서 서쪽 능선으로 아랫재를 거쳐 연결되는 이 산은 한마디로 듬직하고 중후한 산이다. 이 산을 멀리에서 바라보기 좋은 곳은 국도 20호선 중, 동곡에서 방지로 넘어가는 방지재의 방지쪽 도로변이다. 억산 능선으로 연결된 운문산의 모습은 아주 후덕스럽고 보기에도 시원스럽다. 또 한곳 이 산을 바라보기 좋은 곳은 운문사를 지나자마자 개울을 건너는 목골쪽으로, 목골에 조금 들어서면 운문산은 잠시 위용을 나타내는데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허리에 구름을 두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 보는 모습은 영산다운 신비한 모습이다. 청도쪽에서 운문산을 오르는 길은 사리암을 지나 천문계곡을 통하여 아랫재에서 우측 산능선으로 오르는 방법과 운문사에서 목골계곡을 통하여 천문지기골로 올라 딱밭재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다. 딱밭재에서 우측 능선을 타면 억산으로 연결된다. 그러나 운문사 위쪽은 자연 휴식년제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다. 또 하나 운문산을 오르는 방법은 금천 박곡리를 지나 대비사를 거쳐 억산에 올라 팔봉재와 범봉을 넘어 딱밭재로 오르는 능선길이다. 자연 휴식년제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운문사 안쪽 골짜기에는 비경이 많다. 천문동 계곡, 사리암의 배넘이골, 학소대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대개 사리암 입구를 지나는 큰골 주변에 있다. 그러나 운문사를 지나 바로 개울을 건너는 목골로 들어서면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계곡의 옥류는 흐르는 것이 아니고 아예 구르는 듯하며 전인미답의 안골은 바쁜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딱밭재로 오르는 활엽수림의 터널은 가쁜 숨을 들이쉴 때마다 달디단 향기를 품어내고 딱밭재에서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평탄하면서도 때로는 주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운문산 정상에서 청도쪽으로는 구름아래 낮은 연봉이 줄지어 있어 연봉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경남쪽의 등산로가 인파에 시달려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은데 비하여 깊고 짙푸른 소와 오랜 물살에 부드러운 선으로 조각된 계곡의 암반, 때묻지 않은 원시 풍광을 그대로 간직한 청도의 운문계곡과 산은 신의 아름다운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출처:청도군 문화관광 http://tour.cd.go.kr] | |